악액질 · 근감소증 클리닉
악액질(Cachexia)과 근감소증(Sarcopenia) 암 환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리 대상입니다.
특히, 근감소증 은 암 치료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요인입니다.
항암치료와 수술 등 주요 치료의 진행과 유지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합병증과 부작용 위험을 높여
예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악액질 은 암과 관련된 여러 요인으로 인해
체중 감소, 빈혈,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이
나타나는 전신 증상으로,
이 중 근육량이 감소하는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합니다.
악액질 · 근감소증은 체력 저하와 피로감을 높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외모 변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 정서적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암 환자에서 악액질과 근감소증 은
근육세포의 재생 기능 저하, 단백질 대사의 불균형,
활성산소와 산화적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암세포 주변의 염증반응 등
다양한 원인과 여러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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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액질 · 근감소증의 정확한 평가 및 추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CT를 이용한 체성분, 근육량 분석 (JAMA SURG 2018 SEP;159(9):809-815)
암 자체의 영향뿐 아니라 항암치료 또한
여러 가지 분자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근감소증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치료성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항암제의 분포와 대사는 주로 지방조직을 제외한
제지방 조직(Lean body mass)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결국 근육량이 항암제 대사의 주요 대사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의 근육량, 체성분 분석을 정확하게 하고,
환자 개인별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적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데이터는 암의 상태, 병기,
환자의 수행능력 평가, 운동 평가와 같은
표준화된 수치 데이터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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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암 치료는 영양 섭취만 잘하면 될까요?
골격근지수 (SMI, Skeletal Muscle Index)와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
(J Clin Oncol 2013, 31(12):1539-1547)
충분한 영양섭취로 몸무게가 늘어나더라도
근육은 빈약한 근감소증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영양 섭취 외 근육량을 키우기 위한 체계화된 운동요법과 근육 대사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요법 등의 조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 골격근지수(SMI)가 같은 환자들 (B1, B2, B3)에서
체질량지수 (BMI)는 매우 다를 수 있으며,
체질량지수(BMI)가 같은 환자들 (B4, B5, B6)에서도
골격근지수 (SMI)는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BMI는
지방과 근육을 모두 포함하는 수치로,
암 치료에 중요한 근육량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 보스턴 하버드 대학병원에서 시행한 연구에서
췌장암의 선항암치료 중 근감소증이 진행된 환자들에 비해
근육량이 증가된 환자들의 항암치료 후 절제 가능성이 높았으며 더 좋은 치료성적과 직결된다는 것을 보고하였습니다.
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근육량, 체성분 분석을 치료 시기별로 시행 및 관리하며,
전문 운동치료사 가
환자 개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 운동 요법을 시행합니다.
진단
정확한 암 진단과 수행능력 평가, CT 기반 부위별 근육량 및 체성분 분석을 통해 환자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합니다.
유발 요인 치료
보조 치료와 염증 치료, 약물 치료를 통해 환자의 회복과 증상 개선을 체계적으로 돕습니다.
적극 치료
영양 관리와 운동치료사의 맞춤 운동 요법, 전문 치료 운동 기기를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회복 관리를 제공합니다.